안녕하세요 ~ 다혜신당 인사드립니다.
젊은나이에 몸이 아파 시작하게 되어
무서운것도 많고 힘들고 슬픈일도 많았지만
꿋꿋하게 버티면서 지내온날들이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의제자로서 살아간다는것에
행복한 일들도 많은것은 사실이지요.
제가 느끼는 행복을 다시 돌려드리려 합니다.
신령님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다혜신당이 되겠습니다.
********** 안내말씀 **********
신령님의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짓을 말씀하시거나 예의가 없는 발언을 하실경우
점사가 안나올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