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보살 46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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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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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미보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무병을 심하게 겪으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기를 여러번 경험하였고 신의 부름을 받아 제자의길을 간지 20년이 돼었습니다
살아가다보면 힘든시기와 고통이 따르기도하고 선택의 기로에 놓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삶의 무게를 덜어드리고 신의 공수로 앞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애정운 금전운 이직 합격 매매 사업운...
정겅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소원성취하십시요🙏
☆올바른 상담을 받기위해서는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세요 떠보기식이나 맞춰보라는식의 상담태도는 내담자분에게 옳은 공수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열린마음으로 상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