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신당 364번
- 후기
- 6
- 상담
- 25
1,000 30초
-
- 신점
-
- 전화상담
어릴때부터 신이 왔다는데 모르고 엄마가 죽을고비를 넘기시는과정에서 할머니는 집에서 굿을하시고 엄마는 대학병원에서 치료과정은 다했으니 죄송합니다 모시고 가시라고 낳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기도원가면 안수기도받고 낳는다하여 리어커로 끌고 기도원으로 가서 낳아서 집으로오셔서 할머니께서 교회다녀라 하셔서 간난쟁이부터 다니면서 여전도회회장 안수집사까지 안해본게 없는데 살아오면서 너무 모든게 풀리지 않고 사고로 자식도 하나 잃고 빛덤이에 신용불량자로 살아가는 과정에 지인이 부탁을하며 한번만 가서 물어보자고 해서 발길을 닿았는데 바로 신 받아야지 된다는 말씀에 콧방귀끼고 나옴와서 지금까지 살면서 죽을고비를 몇번을 넘기고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어 죽으려고도 몇번이나 해보고 그랬지만 안죽이시고 했는데 거절을하니 진짜 애들이 있는데 목숨을 거두어가시려고 시련을주시는데 송장이 따로 없다 신점을 바주신분이 오셔서 3일기도하고 제가 낳아 일어나서 다시 찾아가 신굿날을 잡고 19년째 제자로 살아가고 있읍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풀리지 않는 일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며 함께울고 함께 웃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상담사가 되겠읍니다